강사에 본월드미션 이사장 최복이 권사
브라질한인선교사협의회(회장 한도수 선교사)는 지난 4월 4일(수) 오후 1시 30분에 영원한예수사랑교회(담임 손성수 목사)에서 제2차 선교세미나를 개최하였다. 한도수 선교사의 사회로 진행 된 세미나에서는 정헌명 선교사(브라질남부신학교 학장)의 기도가 있은 후 본월드미션 이사장인 최복이 권사가 강사로 나서 “비즈니스 선교(자비량 선교)”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 최 이사장은 강의를 통해 “자비량 선교의 원조는 바울사도이고 오늘날 비즈니스 선교가 대세”라고 말하고, “이런 점에서 본죽선교매장을 통하여 선교지에서 어려운 비자문제를 해결할수 있고, 매장이 곧 기도처요 전도의 장이며 교육장이고 예배당으로 사용하므로 실제적인 선교가 이루어 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최 이사장은 “본죽기업의 사명이 구제와 선교에 있고 기업의 6대 핵심 가치는 첫째 경쟁보다 협력을. 둘째 성공보다 사명을, 셋째 나보다 우리를, 넷째 계약보다 약속을, 다섯째 이윤보다 가치를, 여섯째 속도보다 방향”이라고 말하여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한편, 이날 세미나는 원유현 선교사(한국어린이전도협회)의 광고가 있은 후 주기도문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강사에 본월드미션 이사장 최복이 권사
브라질한인선교사협의회(회장 한도수 선교사)는 지난 4월 4일(수) 오후 1시 30분에 영원한예수사랑교회(담임 손성수 목사)에서 제2차 선교세미나를 개최하였다. 한도수 선교사의 사회로 진행 된 세미나에서는 정헌명 선교사(브라질남부신학교 학장)의 기도가 있은 후 본월드미션 이사장인 최복이 권사가 강사로 나서 “비즈니스 선교(자비량 선교)”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 최 이사장은 강의를 통해 “자비량 선교의 원조는 바울사도이고 오늘날 비즈니스 선교가 대세”라고 말하고, “이런 점에서 본죽선교매장을 통하여 선교지에서 어려운 비자문제를 해결할수 있고, 매장이 곧 기도처요 전도의 장이며 교육장이고 예배당으로 사용하므로 실제적인 선교가 이루어 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최 이사장은 “본죽기업의 사명이 구제와 선교에 있고 기업의 6대 핵심 가치는 첫째 경쟁보다 협력을. 둘째 성공보다 사명을, 셋째 나보다 우리를, 넷째 계약보다 약속을, 다섯째 이윤보다 가치를, 여섯째 속도보다 방향”이라고 말하여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한편, 이날 세미나는 원유현 선교사(한국어린이전도협회)의 광고가 있은 후 주기도문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