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사막에 사는 크리스탈 선인장은
해가 지면 밤새도록 온 몸에 돋은 물집으로
사막에 깔리는 이슬을 잔뜩 빨아들입니다
사막의 어둠 속에서 이슬로 만들어진 꿀물
밤새 머금은 이슬로 물집이 탱탱해진 아침
그의 은택은 풀 위의 이슬 같으니라
(잠언 19:12)
글ㆍ사진 박태화 장로(사진작가)
멕시코 사막에 사는 크리스탈 선인장은
해가 지면 밤새도록 온 몸에 돋은 물집으로
사막에 깔리는 이슬을 잔뜩 빨아들입니다
사막의 어둠 속에서 이슬로 만들어진 꿀물
밤새 머금은 이슬로 물집이 탱탱해진 아침
그의 은택은 풀 위의 이슬 같으니라
(잠언 19:12)
글ㆍ사진 박태화 장로(사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