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연합회 주최로 한인제일침례교회에서
브라질한인기독교연합회(부회장 손성수 목사)는 지난 8월 20일(주일) 오후 4시에 한인제일침례교회(담임 장호경 목사)에서 제72주년 8.15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를 드렸다.
손성수 목사(영원한예수사랑교회 담임)의 사회로 진행 된 이날 예배에서는 김용식 목사(영광교회 담임)의 기도, 브라질한인기독교장로회장 최윤석 장로(서울교회)의 성경봉독, 한인제일침례교회 성도들의 찬양이 있은 후 강성철 목사(디아스포라선교회 대표)가 “자유와 평화”(눅4:18)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따. 이어서 고현묵 목사(신광침례교회 담임)가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차용조 선교사(브라질한인선교사협의회장)가 “교포사회와 교회를 위하여”, 장호경 목사가 “브라질과 선교지를 위하여” 각각 특별기도를 하였으며, 심석현 목사(샬롬교회 담임)의 축도가 있은 후 만세삼창을 하고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예배 후에는 한인제일침례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기독교연합회 주최로 한인제일침례교회에서
브라질한인기독교연합회(부회장 손성수 목사)는 지난 8월 20일(주일) 오후 4시에 한인제일침례교회(담임 장호경 목사)에서 제72주년 8.15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를 드렸다.
손성수 목사(영원한예수사랑교회 담임)의 사회로 진행 된 이날 예배에서는 김용식 목사(영광교회 담임)의 기도, 브라질한인기독교장로회장 최윤석 장로(서울교회)의 성경봉독, 한인제일침례교회 성도들의 찬양이 있은 후 강성철 목사(디아스포라선교회 대표)가 “자유와 평화”(눅4:18)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따. 이어서 고현묵 목사(신광침례교회 담임)가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차용조 선교사(브라질한인선교사협의회장)가 “교포사회와 교회를 위하여”, 장호경 목사가 “브라질과 선교지를 위하여” 각각 특별기도를 하였으며, 심석현 목사(샬롬교회 담임)의 축도가 있은 후 만세삼창을 하고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예배 후에는 한인제일침례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