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6일(수) 평생을 주님과 동행 하셨던 아버님(故 김승준 장로)께서 향년 84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시고 안식에 들어가셨습니다. 먼저 아버님의 영혼을 받으시고 우리 모두에게 부활의 소망과 하늘의 평안과 위로를 주신 주님께 감사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궂은 일기에도 불구하고 고인을 아끼고 사랑하셨던 많은 분들이 직접 찾아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장례를 은혜롭게 치루었습니다. 특별히 빈소를 마련해주시고 임종예배부터 하관예배까지 모든 일정을 주관해 주신 서울교회 하경남 목사님과 축도를 해주신 강성철 목사님(디아스포라선교회)과 전도명 목사님(연합교회), 기도해 주신 이재익 장로님, 김자영 장로님, 특별찬양을 해주신 아브라함전도회(서울교회) 그리고 화환을 보내주신 여러 교회와 기관에게 지면을 빌어 유족들이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끝으로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며 고인의 이 땅에서의 마지막 길까지 함께 해 주신 귀하신 여러 목사님, 선교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청소년, 친지와 친구 모든 분들께 미약하나마 지면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주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 하시길 축복드립니다.
유가족 일동 배상
- 유 가 족 -
아내 이 정 선
장남 김 수 풍 자부 호 지 손녀 김나딸리 손자 김니꼴라스
차남 김 우 풍 자부 이 상 희 손자 김 정 기 손녀 김 은 지
삼남 김 주 풍 자부 최 소 연
장녀 김 수 현 사위 손 성 수 외손자 손 은 호 손부 성 지 혜 증손녀 손 주 희 증손자 손 주 영, 손 주 원
외손녀 손 혜 린
차녀 김 미 현 사위 박 정 석 외손녀 박 미 혜 외손자 박 민 호
지난 8월 16일(수) 평생을 주님과 동행 하셨던 아버님(故 김승준 장로)께서 향년 84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시고 안식에 들어가셨습니다. 먼저 아버님의 영혼을 받으시고 우리 모두에게 부활의 소망과 하늘의 평안과 위로를 주신 주님께 감사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궂은 일기에도 불구하고 고인을 아끼고 사랑하셨던 많은 분들이 직접 찾아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장례를 은혜롭게 치루었습니다. 특별히 빈소를 마련해주시고 임종예배부터 하관예배까지 모든 일정을 주관해 주신 서울교회 하경남 목사님과 축도를 해주신 강성철 목사님(디아스포라선교회)과 전도명 목사님(연합교회), 기도해 주신 이재익 장로님, 김자영 장로님, 특별찬양을 해주신 아브라함전도회(서울교회) 그리고 화환을 보내주신 여러 교회와 기관에게 지면을 빌어 유족들이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끝으로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며 고인의 이 땅에서의 마지막 길까지 함께 해 주신 귀하신 여러 목사님, 선교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청소년, 친지와 친구 모든 분들께 미약하나마 지면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주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 하시길 축복드립니다.
유가족 일동 배상
- 유 가 족 -
아내 이 정 선
장남 김 수 풍 자부 호 지 손녀 김나딸리 손자 김니꼴라스
차남 김 우 풍 자부 이 상 희 손자 김 정 기 손녀 김 은 지
삼남 김 주 풍 자부 최 소 연
장녀 김 수 현 사위 손 성 수 외손자 손 은 호 손부 성 지 혜 증손녀 손 주 희 증손자 손 주 영, 손 주 원
외손녀 손 혜 린
차녀 김 미 현 사위 박 정 석 외손녀 박 미 혜 외손자 박 민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