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호 목사(새소망교회 담임)
주님이 행하신 일을 보고 베드로는 예수님이 목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임을 깨닫고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고 고백했다.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고백하는 그의 겸손함을 보시고 주님은 “이후로 너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왜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의 많은 지성인들과 율법학자들을 마다하시고 무식한 어부 베드로를 택하셨는가? 그는 겸손하게 자기를 볼 줄 알았기 때문이다. 솔직하고 진실했기 때문이다. 순종하는 마음과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는 사람은 위선자가 아니라 자신을 뉘우치고 회개할 줄 아는 사람이다. 미련한 자를 택하사 지혜로운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 약한 자를 택하여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 천하고 보잘것없는 자를 택하여 있는 것을 폐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아무리 많은 실수를 범했다 할지라도 “주여, 나는 죄인입니다”하고 겸손하게 고백하는 사람을 예수님께서는 들어 쓰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란다. 성경에 다윗이 실수를 많이 했으나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겸손하고 진실하게 뉘우치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를 택하여 주님의 위대한 사업을 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하게 죄인임을 고백하는 진실한 종들을 택하여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고 지도자가 되게 하신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든지 어제 내가 실패했다고 해서 오늘도 실패하리라는 법은 없다. 역사적으로 볼 때 단 한 번의 그물을 쳐서 단 한 번의 시도로 성공한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실패에 실패를 거듭했다 할지라도 그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새롭게 도전하게 될 때에 그물이 찢어지도록 많은 고기를 낚는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토마스 에디슨(Thomas Edison)은 저능아라는 이유로 초등학교에서 쫓겨났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천여 가지의 발명품을 만들어 인류 문명에 큰 봉헌을 한 위대한 발명가가 되었다. 아인슈타인(Albert Einstien)은 4살이 되도록 말을 하지 못하고 7살 때까지 글도 읽을 줄 몰랐지만 후에 세계적인 석학이 되었다. 베토벤(L.Von Beethoven)은 학교다닐 때 음악에 대한 재능이 없다고 인정을 받지 못했지만 후에 위대한 작곡가가 되었다. 월트 디즈니(Walt Disney)는 너무 가난하여 교회 지하실에 쭈그려 앉아 자신을 비관하면서 지낼 때도 있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계속해서 미키 마우스 그림을 그려 마침내는 유명한 디즈니랜드를 만들어 이 지구상에 가장 성공적인 기업가가 된 것이다.
순종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삼상15:22)는 말씀과 같이 순종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세상은 먼저 기적을 원하지만 우리 주님은 먼저 순종을 원하신다. 인간의 상식과 이성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불가사의한 체험을 하게 된다. 신앙이라고 하는 것은 때때로 내 이성과 상식과 경험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지만 믿을 때 풍성한 신앙의 체험을 가질 수가 있다. 그러나 여전히 자신의 지식이나 경험에 비추어 세상을 살아갈 때는 빈 그물, 빈 배로 굶주리고 회의와 의심 가운데 머무를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신앙은 자신의 한계성을 넘어서야 한다. 그래야만 삶의 변화와 인격의 변화와 신앙의 체험을 가질 수가 있다. 우리의 모든 고난과 시련은 영적인 전쟁에서 비롯되었다. 우리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전쟁 중에 병사는 질문하지 않는다. 오직 명령에 충성한다. 충성할 때 필승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먼저 순종해야 승리할 수 있다.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용기가 필요하다. 말씀에 순종하라. 나 자신을 솔직하게 고백할 때에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는 위대한 지도자가 될 것이다.
박재호 목사(새소망교회 담임)
주님이 행하신 일을 보고 베드로는 예수님이 목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임을 깨닫고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고 고백했다.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고백하는 그의 겸손함을 보시고 주님은 “이후로 너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왜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의 많은 지성인들과 율법학자들을 마다하시고 무식한 어부 베드로를 택하셨는가? 그는 겸손하게 자기를 볼 줄 알았기 때문이다. 솔직하고 진실했기 때문이다. 순종하는 마음과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는 사람은 위선자가 아니라 자신을 뉘우치고 회개할 줄 아는 사람이다. 미련한 자를 택하사 지혜로운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 약한 자를 택하여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 천하고 보잘것없는 자를 택하여 있는 것을 폐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아무리 많은 실수를 범했다 할지라도 “주여, 나는 죄인입니다”하고 겸손하게 고백하는 사람을 예수님께서는 들어 쓰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란다. 성경에 다윗이 실수를 많이 했으나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겸손하고 진실하게 뉘우치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를 택하여 주님의 위대한 사업을 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하게 죄인임을 고백하는 진실한 종들을 택하여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고 지도자가 되게 하신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든지 어제 내가 실패했다고 해서 오늘도 실패하리라는 법은 없다. 역사적으로 볼 때 단 한 번의 그물을 쳐서 단 한 번의 시도로 성공한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실패에 실패를 거듭했다 할지라도 그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새롭게 도전하게 될 때에 그물이 찢어지도록 많은 고기를 낚는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토마스 에디슨(Thomas Edison)은 저능아라는 이유로 초등학교에서 쫓겨났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천여 가지의 발명품을 만들어 인류 문명에 큰 봉헌을 한 위대한 발명가가 되었다. 아인슈타인(Albert Einstien)은 4살이 되도록 말을 하지 못하고 7살 때까지 글도 읽을 줄 몰랐지만 후에 세계적인 석학이 되었다. 베토벤(L.Von Beethoven)은 학교다닐 때 음악에 대한 재능이 없다고 인정을 받지 못했지만 후에 위대한 작곡가가 되었다. 월트 디즈니(Walt Disney)는 너무 가난하여 교회 지하실에 쭈그려 앉아 자신을 비관하면서 지낼 때도 있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계속해서 미키 마우스 그림을 그려 마침내는 유명한 디즈니랜드를 만들어 이 지구상에 가장 성공적인 기업가가 된 것이다.
순종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삼상15:22)는 말씀과 같이 순종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세상은 먼저 기적을 원하지만 우리 주님은 먼저 순종을 원하신다. 인간의 상식과 이성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불가사의한 체험을 하게 된다. 신앙이라고 하는 것은 때때로 내 이성과 상식과 경험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지만 믿을 때 풍성한 신앙의 체험을 가질 수가 있다. 그러나 여전히 자신의 지식이나 경험에 비추어 세상을 살아갈 때는 빈 그물, 빈 배로 굶주리고 회의와 의심 가운데 머무를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신앙은 자신의 한계성을 넘어서야 한다. 그래야만 삶의 변화와 인격의 변화와 신앙의 체험을 가질 수가 있다. 우리의 모든 고난과 시련은 영적인 전쟁에서 비롯되었다. 우리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전쟁 중에 병사는 질문하지 않는다. 오직 명령에 충성한다. 충성할 때 필승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먼저 순종해야 승리할 수 있다.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용기가 필요하다. 말씀에 순종하라. 나 자신을 솔직하게 고백할 때에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는 위대한 지도자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