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 포어성인부 1등 차지
순복음쌍파울로교회(담임 이석병 목사)는 지난 5월 19일(주일) 오후 2시에 “2024년 순복음전교인찬양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김선영 집사의 사회로 진행 된 이날 찬양축제에는 이석병 목사와 박순옥 사모, 그리고 본 교회 할렐루야성가대 지휘자 박현주 권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였으며, 성인 지구역을 비롯하여 30/40 포어 성인부, 교회학교 및 대학청년부 등 교회 내 모든 부서가 함께 참가하였다.
본 교회 관계자는 “참가한 총 18개 팀은 각 팀마다 개성에 맞는 의상과 율동, 성극 등을 준비하여 하나님 앞에서 함께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천국잔치였다”라며, “순서 순서마다 은혜와 감동이 있었고, 모든 성도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심사결과 1등은 “비 준비하시니”라는 곡을 열정과 은혜가 넘치게 불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 30/40 포어성인부가 차지하였으며, 2등은 재미있고 은혜의 메시지가 있는 성극을 선보인 중등부 학생들이 차지하였고, 3등은 “청년의 기도”를 부른 봉헤찌로 2지역 2구역(구역장 장현석 안수집사, 김선영 집사)이 차지하였다.
한편, 행사 후에는 참가한 모든 구역과 기관들에게 풍성한 선물이 전달되었다.
30/40 포어성인부 1등 차지
순복음쌍파울로교회(담임 이석병 목사)는 지난 5월 19일(주일) 오후 2시에 “2024년 순복음전교인찬양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김선영 집사의 사회로 진행 된 이날 찬양축제에는 이석병 목사와 박순옥 사모, 그리고 본 교회 할렐루야성가대 지휘자 박현주 권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였으며, 성인 지구역을 비롯하여 30/40 포어 성인부, 교회학교 및 대학청년부 등 교회 내 모든 부서가 함께 참가하였다.
본 교회 관계자는 “참가한 총 18개 팀은 각 팀마다 개성에 맞는 의상과 율동, 성극 등을 준비하여 하나님 앞에서 함께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천국잔치였다”라며, “순서 순서마다 은혜와 감동이 있었고, 모든 성도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심사결과 1등은 “비 준비하시니”라는 곡을 열정과 은혜가 넘치게 불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 30/40 포어성인부가 차지하였으며, 2등은 재미있고 은혜의 메시지가 있는 성극을 선보인 중등부 학생들이 차지하였고, 3등은 “청년의 기도”를 부른 봉헤찌로 2지역 2구역(구역장 장현석 안수집사, 김선영 집사)이 차지하였다.
한편, 행사 후에는 참가한 모든 구역과 기관들에게 풍성한 선물이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