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자유 평화통일 위한 기도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는 지난 11월 5일(주일) 오후 4시에 세기총 브라질지회(지회장 한도수 선교사)의 후원으로 상파울루 동양선교교회(담임 양경모 목사)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제38차 기도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된 이날 기도회에서는 한도수 선교사가 환영사를 하였고, 전기현 장로의 대회사와 서재웅 목사(한인제일교회 담임)의 대표기도, 브라질한인기독합창단(단장 박광호 장로)의 특별찬양이 있은 후 세기총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세기총 제2대 대표회장을 역임한 장석진 목사(뉴욕성결교회 원로)가 “하나가 되리라”(겔37:15-23)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으며, 곽선신 전도사(샬롯교회)의 헌금기도가 있은 후 강성복 목사(샬롬선교회)가 특별기도를 인도하였다.
특별기도를 통해 “한반도 자유·평화통일과 북한동포들을 위하여” 강성철 목사(디아스포라선교회 대표)가, “브라질 복음화와 한인교회를 위하여” 이진남 선교사(한인브라질선교사협의회장)가, 탈북민과 전쟁으로 고난 받는 이들을 위하여” 정헌명 목사(브라질남부신학교 학장)가, “3만 한인 선교사와 750만 재외동포들을 위하여” 김교인 장로(브라질한인기독교장로회장)가 각각 기도를 하였다.
이어서 양경모 목사가 격려사를 하였고,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와 최광규 선교사(세기총 라틴 회장)가 축사를 하였으며, 전기현 장로가 양경모 목사와 한도수 선교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이어서 참석자 전원이 통일의 노래를 다함께 부른 후 김영수 목사(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세기총은 지난 2014년 8월 14일 백두산 기도회(중국연길 & 백두산 북쪽)를 시작으로 최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기도회까지 25개국에서 총 37차에 걸쳐 기도회를 진행하였으며, 브라질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기도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한반도 자유 평화통일 위한 기도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는 지난 11월 5일(주일) 오후 4시에 세기총 브라질지회(지회장 한도수 선교사)의 후원으로 상파울루 동양선교교회(담임 양경모 목사)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제38차 기도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된 이날 기도회에서는 한도수 선교사가 환영사를 하였고, 전기현 장로의 대회사와 서재웅 목사(한인제일교회 담임)의 대표기도, 브라질한인기독합창단(단장 박광호 장로)의 특별찬양이 있은 후 세기총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세기총 제2대 대표회장을 역임한 장석진 목사(뉴욕성결교회 원로)가 “하나가 되리라”(겔37:15-23)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으며, 곽선신 전도사(샬롯교회)의 헌금기도가 있은 후 강성복 목사(샬롬선교회)가 특별기도를 인도하였다.
특별기도를 통해 “한반도 자유·평화통일과 북한동포들을 위하여” 강성철 목사(디아스포라선교회 대표)가, “브라질 복음화와 한인교회를 위하여” 이진남 선교사(한인브라질선교사협의회장)가, 탈북민과 전쟁으로 고난 받는 이들을 위하여” 정헌명 목사(브라질남부신학교 학장)가, “3만 한인 선교사와 750만 재외동포들을 위하여” 김교인 장로(브라질한인기독교장로회장)가 각각 기도를 하였다.
이어서 양경모 목사가 격려사를 하였고,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와 최광규 선교사(세기총 라틴 회장)가 축사를 하였으며, 전기현 장로가 양경모 목사와 한도수 선교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이어서 참석자 전원이 통일의 노래를 다함께 부른 후 김영수 목사(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세기총은 지난 2014년 8월 14일 백두산 기도회(중국연길 & 백두산 북쪽)를 시작으로 최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기도회까지 25개국에서 총 37차에 걸쳐 기도회를 진행하였으며, 브라질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기도회를 개최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