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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장로회, 윤형주 장로와 만찬 모임 가져

2023.09.29 02:59 입력 | 조회수 : 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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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간증과 은혜로운 찬양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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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한인기독교장로회(회장 김교인 장로)는 지난 9월 28일(목) 오후 6시에 봉헤찌로에 위치한 다래식당에서 공연을 위해 브라질을 방문한 가수 윤형주 장로(온누리교회)와 함께 하는 "비전나눔 저녁식사"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브라질한인기독교연합회(회장 한봉헌 목사)와 장로회 회원 부부 및 한인브라질선교사협의회(회장 이진남 선교사) 임원진 등 약 4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김교인 장로(대한교회)의 사회로 예배를 드렸다.
 예배에서는 이진남 선교사가 기도를 하였고, 기독교연합회 부회장 서재웅 목사(한인제일교회 담임)가 누가복음 15장 29절~32절 말씀으로 설교를 하였다.
 이어서 장로회 총무 이정근 장로(신암교회)의 사회로 진행 된 2부 순서를 통해 장로회 부회장 손성기 장로(빌라델비아교회)가 이번 행사가 성사 된 과정 등을 이야기 하였으며, 이정근 장로가 참석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윤형주 장로가 찬양과 나눔의 시간을 통해 본인 소개와 온누리교회 및 세시봉 멤버들과의 일화 등을 소개하며 신앙 간증과 은혜로운 찬양을 불러 참석자들에게 큰 은혜의 시간을 선사했다. 
 윤 장로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한 영혼이라도 위로를 받는다면 성공한 콘서트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후, 참석자들과 함께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를 부르며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 장로는 문정욱 목사(신암교회 담임)의 식사기도가 있은 후 함께 만찬을 나눌 때에도 일일이 자리를 찾아다니며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윤 장로는 오는 9월 29일(금), 30일(토) 저녁 7시에는 동양선교교회(담임 양경모 목사) 에피파니 홀에서 공연을 개최하며, 10월 1일(주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신암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하여 간증과 찬양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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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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