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에 한도수 목사, Helcio Franco Pereira da Silva 목사
브라질국제기아대책(회장 우경호, 이사장 한도수)에서는 오는 6월 16일(금)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Piracicaba시에 위치한 Occitano Apat Hotel에서 제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계선교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한도수 목사와 Helcio Franco Pereira da Silva 목사가 강사로 초청되었다.
우경호 회장은 “브라질 정부에서는 극빈자를 5천 2백 7십만명으로 분류했으며, 그 중에서 최 극빈자는 1천 3백만명으로 보고 있다”고 전하고, “정부에서는 이들의 삶을 돕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그 여력이 현장 구석구석에 미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우 회장은 “브라질기아대책에서는 이 곳의 아이들에게 방과후학교를 통해 ‘좋은 미래’를 제시하고 그것을 이루어 가도록 돕고 있다”며, “이런 일들이 이곳 사회에 인정되면서 교단을 초월한 많은 교회들이 협력을 요청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우 회장은 “이에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이 일들을 많은 교회들과 협력하면서 극대화 시켜 가기 원한다”며, “이를 위해 많은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에게 ‘세계선교(복음)와 사회적 책임(떡)’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우 회장은 “세미나가 잘 진행되어 브라질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좋은 미래를 위하여 도전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강사에 한도수 목사, Helcio Franco Pereira da Silva 목사
브라질국제기아대책(회장 우경호, 이사장 한도수)에서는 오는 6월 16일(금)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Piracicaba시에 위치한 Occitano Apat Hotel에서 제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계선교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한도수 목사와 Helcio Franco Pereira da Silva 목사가 강사로 초청되었다.
우경호 회장은 “브라질 정부에서는 극빈자를 5천 2백 7십만명으로 분류했으며, 그 중에서 최 극빈자는 1천 3백만명으로 보고 있다”고 전하고, “정부에서는 이들의 삶을 돕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그 여력이 현장 구석구석에 미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우 회장은 “브라질기아대책에서는 이 곳의 아이들에게 방과후학교를 통해 ‘좋은 미래’를 제시하고 그것을 이루어 가도록 돕고 있다”며, “이런 일들이 이곳 사회에 인정되면서 교단을 초월한 많은 교회들이 협력을 요청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우 회장은 “이에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이 일들을 많은 교회들과 협력하면서 극대화 시켜 가기 원한다”며, “이를 위해 많은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에게 ‘세계선교(복음)와 사회적 책임(떡)’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우 회장은 “세미나가 잘 진행되어 브라질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좋은 미래를 위하여 도전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