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돕기 모금 지속
브라질국제기아대책(회장 우경호, 이사장 한도수)은 지난 7월 2일(금) Piracicaba시에 위치한 소망의 집에서 제29차 식량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우경호 회장은 “그동안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돕기 위한 모금을 함께 진행하면서 잠시 주춤했으나 빈민촌에는 아직도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정들이 많이 있어서 소망의 집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였다”며,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국이지만 전쟁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특히 어린이 회복을 돕는 모금사역은 올해 말까지 지속적으로 할 것이므로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우 회장은 “현재 브라질기아대책에서는 방과후학교를 진행하고 있는 사역지들을 돕고 있는데 브라질 내에 5곳과 해외로는 동티므로와 파라과이 두 곳의 사역지를 돕고 있다”며, “모든 사역지들이 빈민촌을 중심으로 세워져 있기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식량나누기 행사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이에 많은 후원자님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1개의 Cesta Básica를 만들기 위해서는 R$70,00가 필요하다.(문의:15-99755-8285)
(후원 안내)
Banco Itaú
PIX 34458328000178
Ag. 0064
C.C 17001-2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돕기 모금 지속
브라질국제기아대책(회장 우경호, 이사장 한도수)은 지난 7월 2일(금) Piracicaba시에 위치한 소망의 집에서 제29차 식량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우경호 회장은 “그동안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돕기 위한 모금을 함께 진행하면서 잠시 주춤했으나 빈민촌에는 아직도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정들이 많이 있어서 소망의 집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였다”며,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국이지만 전쟁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특히 어린이 회복을 돕는 모금사역은 올해 말까지 지속적으로 할 것이므로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우 회장은 “현재 브라질기아대책에서는 방과후학교를 진행하고 있는 사역지들을 돕고 있는데 브라질 내에 5곳과 해외로는 동티므로와 파라과이 두 곳의 사역지를 돕고 있다”며, “모든 사역지들이 빈민촌을 중심으로 세워져 있기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식량나누기 행사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이에 많은 후원자님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1개의 Cesta Básica를 만들기 위해서는 R$70,00가 필요하다.(문의:15-99755-8285)
(후원 안내)
Banco Itaú
PIX 34458328000178
Ag. 0064
C.C 170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