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목사, “목자들의 소식”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빌라델비아교회(담임 이명수 목사)는 지난 12월 22일(주일) 오후 1시 30분에 다민족 연합 성탄절 예배를 드렸다.
손성기 장로의 사회로 진행 된 이날 예배에서는 Jairson 목사가 기도를 하였고, 이명수 목사가 “목자들의 소식”(눅2:15-19)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통역 김혜정 집사)를 하였다.
소식을 전해 온 손성기 장로는 “예배 중 사도신경을 할 때에는 영어, 프랑스어, 포어, 스페인어, 한국어 등 각자의 언어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였다”며, “연극과 찬양 그리고 감사의 메세지가 울려퍼지는 영광스러운 예배였다”고 전했다.
한편, 본 교회의 다민족 사역은 2년을 향해 가는 가운데 성인 100여명과 어린이 30여명이 출석하는 등 조직적인 교회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예배에는 한국인 성도들을 비롯하여 브라질, 앙골라, 나이지리아, 콩고, 세하레오아, 남아공, 하이티, 베네수엘라, 기아나, 콜롬비아, 페루, 볼리비아, 에콰도르, 일본인 성도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명수 목사, “목자들의 소식”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빌라델비아교회(담임 이명수 목사)는 지난 12월 22일(주일) 오후 1시 30분에 다민족 연합 성탄절 예배를 드렸다.
손성기 장로의 사회로 진행 된 이날 예배에서는 Jairson 목사가 기도를 하였고, 이명수 목사가 “목자들의 소식”(눅2:15-19)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통역 김혜정 집사)를 하였다.
소식을 전해 온 손성기 장로는 “예배 중 사도신경을 할 때에는 영어, 프랑스어, 포어, 스페인어, 한국어 등 각자의 언어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였다”며, “연극과 찬양 그리고 감사의 메세지가 울려퍼지는 영광스러운 예배였다”고 전했다.
한편, 본 교회의 다민족 사역은 2년을 향해 가는 가운데 성인 100여명과 어린이 30여명이 출석하는 등 조직적인 교회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예배에는 한국인 성도들을 비롯하여 브라질, 앙골라, 나이지리아, 콩고, 세하레오아, 남아공, 하이티, 베네수엘라, 기아나, 콜롬비아, 페루, 볼리비아, 에콰도르, 일본인 성도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