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수 목사,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는 제목으로 설교
한마음사랑의교회(담임 윤광수 목사)는 지난 5월 26일(주일) Itu시에 위치한 아리랑 클럽(Clube Arirang)에서 야외예배를 드렸다.
본 교회 교인들은 당일 오전 7시에 교회에서 아침식사를 함께 하고, 7시 30분에 출발하여 Itu시에 도착한 후 시청 관광부에서 나온 안내자의 인도로 Itu시의 역사적인 부분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11시에 아리랑 클럽에 도착하여 드린 예배에서는 본 교회 성가대가 “하늘의 해와 달아”라는 제목의 찬양을 불렀으며, 김성수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였고, 윤광수 목사가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참석한 성도들에게 큰 은혜를 끼쳤다.
예배 후에는 오찬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고, 저녁식사까지 함께 하며 즐겁고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는 아리랑 클럽(
www.clubearirang.com.br)은 최근 수련회 및 체육대회, 야외예배 등의 최적지로 각광 받고 있는 곳이다.
윤광수 목사,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는 제목으로 설교
한마음사랑의교회(담임 윤광수 목사)는 지난 5월 26일(주일) Itu시에 위치한 아리랑 클럽(Clube Arirang)에서 야외예배를 드렸다.
본 교회 교인들은 당일 오전 7시에 교회에서 아침식사를 함께 하고, 7시 30분에 출발하여 Itu시에 도착한 후 시청 관광부에서 나온 안내자의 인도로 Itu시의 역사적인 부분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11시에 아리랑 클럽에 도착하여 드린 예배에서는 본 교회 성가대가 “하늘의 해와 달아”라는 제목의 찬양을 불렀으며, 김성수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였고, 윤광수 목사가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참석한 성도들에게 큰 은혜를 끼쳤다.
예배 후에는 오찬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고, 저녁식사까지 함께 하며 즐겁고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는 아리랑 클럽(
www.clubearirang.com.br)은 최근 수련회 및 체육대회, 야외예배 등의 최적지로 각광 받고 있는 곳이다.